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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잖아요.... 갈등도 안 되고.... 나쁘지 않습니다. ^ , ^'';;
소녀시대 유리가 신던 신발입니다. 16시에 마감하고 우체국 착불로 보내겠습니다.
거기에 쿨한 댓글 "제가 구매합니다"..^^ 이뿌면 용서가 되듯이요.
저러면 오히려 믿음이 갑니다. 업자들은 정형화된 미사여구를 많이 갖다 붙이더군요
"이 가격에도 안팔리면 아는 사람 줘버리겠습니다."<br /> 이게 더 쿨하던데요...
"이 가격에도 안팔리면 그냥 쓰렵니다." 이것도 괜찮더군요...
신품급가격에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br /> 정말 저주받을멘트...ㅋㅋㅋ
가격이 착하면 자신감은 덤으로 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