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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나 닮은 아가씨 만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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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21:3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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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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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닮은 아가씨 만났습니다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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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입일자 : 200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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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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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4일 목요일 8시50분 ......
신림역 8번 출구 앞 GS 편의점 앞에서 아가씨를 만났는데
너무나도 유인나랑 똑같이 생겨서 좋아라 했습니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서 .... 내가 만난 여자 중에서 4번쨰로 괜찬은거 같다는
2010년 너무 힘든 시간도 많이 있었지만 올해 유인나 닮은 아가씨를 보고나서
미소를 짓게 해준 그녀 ...............
나의 재력과 재능을 보여주기위해 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었습니다 ............
많이 어렵게 지낸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지켜주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그녀 ....
만나서 같이 횟집가서 회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같이 쉬는곳에 가게 되는데 ( 핵심포인트)
나의 재력과 재능으로 내 사람 만드는데 걸린 시간 2시간 ..............
일단 나이도 21살 밖에 안되서 마음에 들었고 .,............
올해 너무 힘든일 많이 있었는데 약속 했습니다 .................
사람을 만나면 헤어질떄도 있다고 하지만 .........
죽어도 나는 못보내 어떻게 너를 보내 유인나 닮고 21살 인 아가씨 죽어도 못보내
이야기를 하다가 아가씨도 나의 재력과 재능에 빠지고 말았고 같이 살자고 막
그런 이야기도 했지만 ㅠ.ㅠ
아직 재료비랑 오랬동안 살려면 아직 부족한 걸 인정해야 되기 떄문에 ㅠ.ㅠ
만나서 M M 텔 207호를 가게 되었는데 등에 있는 문신 지우기로 했습니다
그날 잊지 못한 날이였고 죽어도 이제 원한이 없을 정도로 괜찬은 아가씨를 만난거라
생각하고 있고 이젠 다음주에 2차 방어전 들어 갑니다 ㅠ.ㅠ
자료 공개 하겠습니다 ㅡ..ㅡ 다음주 안으로 그럼 다음 이시간에 나타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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