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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2년 일찍 서울대 법대를 들어갔다는 조국교수네요 <br /> 쓸데없는 궁금증이지만 저경우 <br /> 동기전원한테 더 형.누나라고 했을까요? 그게 궁금했던적이 있습니다
저 분 동생이 대학선배의 과동기였는데 들리는 말로는 가족.친지 모임때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란 노래 불러서 아버님이 대노했다고. <br /> 아버님이 부산의 꽤 큰 건설회사 했든 걸로 압니다. 가족이 아주 빵빵했다고. 쿨럭.
엄친아군요..
저도 좋게보는 분중 한분인데, 쓴책(보노보찬가)은 왜그리 숨숨(?)한지 몇장읽다가 그 만 두었습니다.
진보진영의 섀도 캐비닛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민주당부터 시민단체까지 모두 모여 논의해서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