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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디안 나발님께서는 지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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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11: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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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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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디안 나발님께서는 지금 말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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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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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교수님댁에 갈취출장을 댕겨 왔습니돠.
소득은 수삐까 선으로서... 선재 내부에 기름이 가득 채워진 특이한 넘입니돠.
굵기는 모얼신이 짝퉁시계를 차고 계신 팔뚝 정도를 상상 하시면 되시겠습니돠.
지금 이걸 앞에다 놓고 고민중입니돠.
무게와 굵기로 보건데... 아마도 바로 채웠다간 좀만한 스피커가
스텐드에서 낙상을 할것 같고....
걍 놔두면 신생갈취조직이 빼앗아 가버릴것 같고....
아무튼 정확한 비교청취를 위해
새벽부터 나윤선의 Your Face를 백만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돠. ㅜ,.ㅠ^
Your Face / 나윤선 / 앨범 : Reflet
Grey colored rain faded rainbows
No sun above me, hidden by the dust
I lost my way. Nobody here
This howling breeze, fast falling night
No moon above me, misplaced in the dark
I lost my way. Nobody here
I'm calling you desperately
There's nowhere to go, no one takes my hand
Say here I am, I'm here for you
I see your face in starless skies
Your bright eyes guide me
Trying to touch your sleeve
I let it slip through my f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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