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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도 시꺼먼 경찰옷이 보이더군요..코엑스 가까운 청담동쪽한강<br /> 테러범이 한강으로 침투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ㅎㅎㅎ 팔십년대에 추억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해도 사람들이 아무 소리 안 하니 계속 더 그러는 것이겠죠.<br /> <br /> 가망 없습니다.
그 넘도 그렇지만 밑에서 x랄 떠는것들이 더 꼴보기 싫습니다.
십중팔구 불법현수막 아닐까요?
이덕쇠란 종놈의 첩새끼로 자라면서 열등감에 찌든 놈이 꼴갑떠는 겁니다.<br /> 그 놈의 보복 방식이 바른 말 하는 사람 밥줄을 자르는 건데,<br /> 그것도 배고파본 놈이 배고픈 고통을 알기 때문에 하는 수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