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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하세요 ㅡ,.ㅡㅋ<br />
그런데 왜 이렇게 하나도 안궁금하지?

갓잡은 되야지 갈빗살을 두텁고 넓적하게 척척 끊어서 숯불에 화르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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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들은 왜 코앞에 나가는데두 1시간 넘게 찍고 바르고 그러져? ㅜ,.ㅠ^

후기는 절대 쓰지마세요....<br />
배고파짐니다

안궁금하다니까 왜 그러셔요... ... -_ㅡ*<br />
잘 아는 분이 돼지농장을 하시는 덕분에 애저도 묵어 봤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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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사람은 그러는게 정상이고요.,<br />
거기에 토달면 이모 종호 을쉰같이 배란다로 &#51922;겨남돠

오늘 아주 두차례에 걸쳐서 염장을 지르기로 작정을 하셧군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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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왕만두 두개먹고 쫄쫄 굶고있는데.....

2장님 뽐뿌땜에 그거 결국질렀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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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br />
6시넘어서 결재했는데 또 변덕부릴까봐 그런지 바로 배송조회띠우고 담날 배송완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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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도 쫌 뒷끝이 많이있는거 갔다능 ~ 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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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생각만하믄 남사시러서원 ~~<br />
그상황에 와*다 앞마당에 드러눕겠다는거 안말렸으믄 아마 이런글도 못쓰고 자진 탈퇴하셨을껄 ~`<br />
<b

삼겹살은 머니머니해도 매킨275화덕에서 구운거가 잴 맛이있고 고담이 크랠파워 방열판에 구워 먹는거가 ~~에구 배고퍼라.

그집 써빙 보시는 아짐이 맘에 드셨나 봅니다.<br />

과감히 안읽어드리겠습니당~ ^0^

지금은 배불러서...^^<br />

생고기 숯불구이...?? 그거 한 10년쯤 전 청남대 입구에서 질리게 먹었던 건디...

나발이 징거사진 모두 찍어 왔심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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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다 출출 할때 올려 놓고 모니터안주 삼아 한잔 더 째릴려구.... ㅜ,.ㅠ^

그러니 허물을 벗는 겁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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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 쭐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