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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동이 선수가 김동현선수에 이어 2번째로
ufc라는 꿈의 무대를 밟았습니다만
애석하게 판정패로 졌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엿볼수 있었는데요,,
오늘 기사를 보니
양동이 선수 운동에만 충실해도 힘들텐데
투잡으로 생활비 벌면서 운동을 하고 있네요~
얼마전 김동현 선수도 첫시합때는 자비로 미국 건너가고 했다던데
최근에 중견건설사에서 스폰서가 붙은걸로 알고 있거던요~
양동이 선수는
오전에 헬스트레이너를 하고 점심때는 운동
주말에는 과천경마장에서 질서유지요원으로 한달에 50만원 정도 받는다네요
주위에 ufc좋아하시는 여유좀 되시는 사장님께서
스폰좀 붙어주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아니면 과천경마장에서 마사회 차원으로 스폰한번 붙어주시면 안되나요?
와싸다에 마사회계신분 없으신지요?
마사회에 ufc 좋아하는분이 계시면 좀 도와주시면 참 좋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