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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갈취의 여정은 언제 끝나는 겁니까?

ㅎㅎ재미있었겠네요...~~!<br />
그러게 대포는 함부로 쏘는 게 아닙니다...~

가만히 보니 나발님이의 뻥이 그 대포소리보다 더 요란합니다,........ㅠㅠ

안들어 보셨음 말을 마세효! ㅜ,.ㅠ^

을쉰? 대포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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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이 흉아가 그 소릴 들었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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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노즐이 활짝 열릴걸? ㅜ,.ㅠ^

미혼여성 구제책은 다 마련 하셨어요?<br />
설마 그 구제책에 나발이 들어가는 것은 안겠죠.<br />

성기흉아 시스템 사진 좀 올려주라 ㅜ,.ㅠ^

우룡님의 구라는 전국구 입니다.....^^

15인치 우퍼가 피를 토하듯 목청을 떨며 거침없이 쏟아붇던 대포소리 안들어 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밤11시가 넘어선 시간이라 더 짜릿했습니다. ^^ 그 뒤 112 싸이렌 소리에 정신이 혼미했지만.... 미혼 여성 구제책은 와싸다 일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얼쉰들의 씨도 안먹히는 결론에 도달한것으로 아룁니돠~~~ <br />

총복이흉아 나 지금 어제 얘기한 김교수님댁에 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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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슴으로 쫘장&#47984;이나 같이 할꽈? ㅜ,.ㅠ^

정총복님이나 헤진나팔 2장 우룡님이나 똑같이 나발 들고 계신 분들은 구라가 삼만리군요....ㅡ,.ㅜ^

저두 현장감나게 대포소리 울리고 경찰이 찾아왔습니다.<br />
폭발물 실험하냐고 묻더군요.

아놔...어제 들었던 잉간들 립흘들 좀 달아보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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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구라 아니다니까 그러시네.... ㅜ,.ㅠ^

종호 얼쉰 .... 이건 절대 구라가 아니라 진실만을 전하는 겁니돠~~ 나중에 우룡 얼쉰의 구라에 조금은 전염될지도 모르겠지만.... ^^ 야심한 밤에 들었던 대포소리를 잊지못해 새벽에 눈뜨자 마자 집에서 소심하게 대포를 터트려 보았답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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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 얼쉰.... 동행하고 싶은맘 굴뚝같지만 오늘 근무라서....ㅠㅠ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어제는 야근끝나고 수술(중성화수술)한 강아이 옆을 지켜주었답니다. 새벽에 강아지 상태보러 나갔다가 옆에서 잠들어 온몸이 쑤시네요;;

어제 대포소리 듣고 울집에서 저도 대포소리 한번 올려봤었는데요~~~<br />
울집에서는 딱총소리였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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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포는 구경이 커야 하나봐여~~~<br />
그나저나 어제 민원때문에 출동한 경찰과 지역민과는 합의가 원만히 이뤄졌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 글 보고 대포 한번 쏴 봤는데...<br />
딱총 소리군요... 음...<br />
저야 뭐 북셀프 스픽이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OTL

1812 대포소리 제대로 울리는 녀석으로 들으면 좋기는 하더군요 ^^<br />
누구는 주물 대포니 청동 대포니 대포 종류도 맞출 수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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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구라쟁이 조이장님.,

저도 집에서 딱총소리 말고 지짜 대포 비스므리한 소리 좀 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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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여수에서 목포까지 갔다가 112 순찰차 타는것보단 딱총소리가 나을지도 모르지만요^^

지짜 ->진짜

어제밤대포소리에 충격 먹고 밤새 잠한숨도 못잔 1인임돠 ㅡ,,ㅜ^

이북에서 쳐내려 온게 아니었나요?

대포동 소리 하고는 다른 소리였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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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대에서 사용하는 곡사포 소리가 확실 했심돠. ㅜ,.ㅠ^

그날 헤진나팔 2장 우룡님하고 만난 분들은 죄다 오염되셨군요.....ㅡ,.ㅜ^ 구라증이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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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소리 들음 지리고 말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