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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떨어진 자식 새끼 하나는 수하로 들어가 열심히 핧아 주고 있다지요.,

덜 떨어진 자식 새끼 하나는 아버지가 종으로 쓰지말랬다고 상전으로 섬기고 있다지요.<br />

정주영 회장 자식들은 맴이 착잡할거 같아요...

그렇게 욕먹고 나쁜짓 해도 대통령까지 된것 보면.............뭘해도 될놈은 되는군요.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종은 되었잖아요<br />
인간말종<br />

쯧쯧, 어리석은, <br />
이명박을 그런 거물로 키운 게 누군데,,,<br />

제 생각에는....<br />
그 사람이 그 놈의 시키한테 뭔가 큰 약점을 잡혔던 것이 틀림없다...... 라고 봅니다.

정회장이 mb를 써야 했던 이유는... 박정희땜에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회장이 쥐박이를 쓴 주된 이유는 창업공신들을 자르는 해결사 노릇을 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br />
초임 과장 시절 현대중기 옆에 있던 연탄공장을 불도저로 밀어버린 욤감무식함을 높이 산 것이엇지요. <br />
쥐박이는 제 상급자를 모함해서 내&#51922;은 뒤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식으로 고속 승진을 했고요.<br />
<br />
정회장에게 쥐박이의 공갈협박이 먹힐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정회장 자신의 비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국내 최고라 일컬어지던 코오롱그룹 법무팀에 근무하던 상왕이 그때부터 모든 일을 진두지휘 했다는<br />
데에 올인 합니다... 군대 뺀것도, 박통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편지도, 대학도 실력으로 갔는지도,<br />
갑자기 현대건설사장이 된것도... 숨쉬는것 빼곤 모두 상왕의 하명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