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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무실에 이태리 셀러 두 명과 옆 사무실 실장이 와 있는데요.
제 손님은 아니고 실장이 샘플 보여준다고 와서 떠들고 있습니다.
그 실장네 장모님께서 고소영 씨를 간발에 차로 물리치고
원래 고소영 씨가 예약하려던 강남의 산후조리원을 먼저 예약하여
1,200만 원(2주에)짜리 펜트하우스(?)를 잡아놨다더군요.
그래서 고소영 씨는 저기(링크)로 간 것이고요.
출산예정일은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초랍니다.
고소영 씨가 거기를 못 잡고 다른 곳에서 하는 바람에
오히려 이곳은 최고가(?)를 지키기 위해 가격이 올랐는데
앞으로는 1,500만 원이라네요.
아직 나오지는 않은 아이를 위해
이미 3,000만 원 가량을 썼다는데
(유모차도 할인 가격에 사서 190만원이라더군요...)
아무튼, 저로서는 딴 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흥미롭게 지켜만 보고 있고요.^^
아참, 아가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