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기사 1건을 게재하기만 했을 때, 원고료를 가장 많이 지급하는 부처는 방위사업청으로 10만 5천원이었고 국토해양부는 10만원, 특허청은 8만원, 방송통신위원회는 7만원(웹툰은 15만원), 통계청은 7만 5천원(월 2회 게재조건), 국방부와 권익위는 6만원(웹툰 12만원), 국무총리실·지식경제부·외교통상부·환경부·기상청은 5만원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고료를 지급하는 곳은 관세청으로 3만원이었고, 기획재정부는 3~5만원을 지급해왔다.
기사를 채택해 지급하는 부처는 고료가 훨씬 더 높았다. 중소기업청은 20만원, 문화관광부는 10만원을 지급했다. 병무청은 기본급 10만원에 성과급 10~15만원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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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블로그 기자단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인터넷의 힘’을 확인한 정부가 그해 8월 정부 부처 대변인 회의에서 “그동안 인터넷에 소홀했다”면서 추진한 대책 중 하나다.
.......... (기사 원문은 위 링크를 ) ...........
피에쑤.
이게 댓글알바랑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