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침에는 동복이, 낮이나 저녁에는 춘추복이 맞더군.<br /> 다음주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
이번 참에 <br /> 동복 춘추복 양복을 <br /> 한국에 갖다두고 입을까 봐요..
낼모레 잠시 한국가는데..낼모레 잠시 한국가는데..낼모레 잠시 한국가는데..낼모레 잠시 한국가는데..<br /> <br /> 해외동포 같으면 '낼모레 잠시 귀국하는데..'일텐데....<br /> <br /> 정말로 외쿡인이 맞군여.... <br /> <br /> (내꺼 알리커피 잊고 오심 안됨돠...) ㅜ,.ㅠ^
한국가는데 = 귀국하는데<br /> 같은 말이거덩요..<br /> <br /> 그럼<br /> 한국오는데 라고 하나요? -,-
요즘 추세는 짙은 검정색 스타킹이 대세인거 같아요. ( __)
ㅠ.ㅠ
추동복이 정답임돠~~~!!!^^<br /> 요즘 나오는 순모 양복들은 가을 겨울에 두루 입을 수 있는 것이 많더군요.
겨울 양복이 <br /> 많이 두껍지 않은데..<br /> 그걸 입고 가야 정답인가요?
많이 두껍지 않다면 동복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게 정답 맞습니다, 맞고요~~^^<br /> 요즘엔 모두들 자가용이 있기 땀시 겨울에도 두꺼운 옷 입으면 촌티 난다나 뭐라나...<br /> 그래~~서! 색상은 동복이되 천이 두껍지 않은 추동복이 대세입지요, 녜.
근데.. 더위를 많이 타서요 ㅠ.ㅠ
더위를 많이 타신다면...하복 내지는 쓰리빠에 반바지 강추합네다..^^
추동복을 입고오시고 추위를 느끼신다면 간단이 조끼를 더입으세요......
사실 요즘은 동복 개념이 거의 없어요. <br /> 그냥 춘하복/추동복 두가지로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춘추복에 내복 입으면 동복이 되는... <br /> <br /> 그런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