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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언니 한테 하능거 절반만이래두 해드리세여.... ㅜ,.ㅠ^

간과 모든 내장이 밖으로 나온 진우님께 조만간 명복을 빌어야 할 거같습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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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마님께 대들다니....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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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감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행동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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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낙엽되면 바짝 엎드려도 쓸려나가는데.....조심하지 않구...))

마눌은 이런 전투를 즐기는 것 같은데요....ㅜ.ㅠ?

참 재밌게 사시네요 불업습니다 ㅋㅋ...

부산 아지매가 말이 좀 거칠죠...~~^

야밤에 마님께 을매나 몬해 줬음 그런걸루 스트레스를 해소할랴구 하실꼬?...ㅡ,.ㅜ^ 쯔쯔쯔....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제품인가요? ㄷㄷㄷ

종호님...서울 사람은 부산 아지매의 사랑스런 어투가 낯설지요?<br />
예..상규님..위에 좋다고 매일 마시는데,<br />
제가 아는데 사면(요쿠르트 아지매한테)<br />
몇개 더 준다고 심부름 시키네요..ㅠ.ㅜ^

사랑스런 어투라고라?....어여 마님을 위해서라두 체력이나 키우시셔...내 꼴 나기 전에....ㅡ,ㅜ.^

그돈으로 야쿠르트 아줌마를 부르시겠지요 ㅠ,.ㅠ

장규님..전국적인 루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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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라니...ㅜ.ㅠ^

지능게 이기능거라면....<br />
마나님이 이긴검뉘돠....ㅡ.ㅡ!! ( 윌이 을매나 한다구...ㅠ.ㅠ )

주항님..<br />
그래서 제가 결과적으로 일부러 져 준겁니다...<br />
아...이 깊은 뜻을 누가 알아주랴..?

최후의 승자는 야쿠르트 아지매..

역시 상규님....^^

업종을 아쿠르트 판매업으로 바꾸세요....

인기님...<br />
왜 인기남인지 알겠습니다.<br />
멋진..그리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