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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조금전에 답장 벌써 보냈습니다.^^<br />
답장 보내고 나서 글 봤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준영님 메일 한통 더 보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 저도 '준'자 획을 세어보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세심하게 배려 감사합니다.

내 돌돔 작살로 잡아서 보내준다고 하곤 공수표를 10여년째 날리고 있는 창욱님,...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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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가 나보구 술종자라고 술꾸쟁이라고 하는데 그거 맞는건가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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鍾 鎬 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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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날 술에 절어서 들어온다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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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억울함을 어케 풀어야 할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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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챠주면 돌돔 회 기간

종호님 지금 이름에 있는 글자는 술잔종자가 맞습니다.<br />
(鍾) 요 글자가 술잔종자가 맞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쇠북종자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br />
쇠북 종자는 鐘쇠금변 옆에 아이동자가 붙어 있는 이 글자가 맞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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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전부 다 합해보니 42획으로 흉수가 말년에 기다리고 있군요ㅜ.ㅜ<br />
실의운(失意運)으로 고질병이 생기기 쉬운 자리라 말년에 건강을 조심해야하겠고 갈수록 성격이 <br /

ㄴ헤어질 때 포옹과 키스가 여성 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