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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자체에는 회의가 좀 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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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영어유치원을 보내신다면 원더랜드가 젤 나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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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영어유치원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걍 노는게 좋습니다. <br />
특히 자녀의 미래 어학능력 때문이라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br />

뭐..그냥 오디오 같은 취미 생활로.....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그정도 비용 취미생활 비용으로 기꺼이 쓰실수 있으면 모르겠지만...조금 이라도 부담되시면...그돈 우량주 사서 아이 클때 주세요..그게 아이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될거 같네요.....저는 캐나다에 온지 1년 좀 넘었는데...2000년생 2002년생 두아이 한국에서 영어 하나도 안가르 쳤습니다...2000년생 큰 아이는 학교에서 날라댕기고 2002년 생 아이는 힘들어 하네요...이유를

나도 영어유치원 반대.. 우량주 사놓으라는 대혁님 말씀 추천~ 돈가지고 할수 있는 유일한 공부가 언어라는 이야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