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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진나팔 2장 우룡님이 이젠 피씨방에서 도로로 진출하셨군...ㅡ,ㅜ.^<br /> <br /> 그나저나 대충좀 드시지 않구서리....ㅡ,.ㅜ^<br /> <br /> 심마담이 이번엔 아주 튀었나 보군...충격받은걸 보니....
빨랑 안지울겨?<br /> <br /> 안그래두 쩍 팔려 죽갔구먼.... ㅜ,.ㅠ^
ㄴ어제 먹은 술때문에 비번을 까묵었습니다.
뽀까리 미원궁물 준영님도 어제 마이 드시던데....ㅡ,.ㅜ^ <br /> <br /> 저도 오늘 오후 한시까지 변사체로 디비져 있었슴돠....<br /> <br /> <br /> 글구, 헤진나팔 2장 우룡님....저렇게 자주 도로에 누우시면 입돌아 갑니다....ㅡ,ㅜ.^
ㄴ3차까지 가려고 하는데 도망왔습니다. 그거 먹었으면 하루 종일 시체되었을 겁니다.
뽀까리 미원궁물 준영님도 일잔 째리시면 안주를 거의 안드시더군요.....ㅡ,.ㅜ^<br /> <br /> 그러다 한방에 훅 저처럼 되는 수가 있습니다....안주좀 챙겨드셔.....<br /> <br /> 덕분에 꽃게장이랑 꽃게탕은 내가 다 먹었지만.....^^
저도 안주 잘 안먹는데요. 특히나 해산물은 GG
ㄴ 엉아도 안주 좀 챙기셔... 침은 엥간히 튀기시고.... ㅜ,.ㅠ^
제눈에는 개들에게 습격당해서 항복한 모습처럼 보입니다.... ㅠ.ㅠ
디질래? ㅜ,.ㅠ^
원태기성도 거의 속전속결 스탈이시더군요....ㅡ,.ㅜ^<br /> <br /> 글구,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늘거보셔...내 맘대루 조댕이 조절이 안됨돠...ㅡ,.ㅜ^
우룡님이 왜 자게에서 인기가 있는지 오늘 알았슴돠...<br /> 아무리 놀리고 모함해도 "허 ,허" 웃고 마네요...ㅎ
손가락에 주부습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은 잠들기전에 화장실 벽에다 머리를 열번씩 박고 잠듭니돠...)))) ㅜ,.ㅠ^
찬바닥에 주무시면 나발 돌아감다<br /> 아이콘 보전 하실라먼 담부턴 개들 쫙 깔고 주무셈 <br />
진우님...ㅡ,.ㅜ^ 헤진나팔 2장 우룡님이 속넓다구요?...ㅡ,.ㅜ^ ((그 잉간이 워떤 잉간인데....ㅠ,.ㅠ^))
요즘처럼 변덕이 심한 시대에 개들의 초지일관 충실한 마음을 보는것 므흣합니다. 얼쉰댁의 개들이라 더 그렇네요~~
개들이 그동안 갈취당한 것 이번 기회에 돌려 받으려고... 줄서 있는 것 아닌가요....<br /> 그래서.. 목포에서 벌어진 일이기는 하지만.... <br /> 누워 계신분..... <br /> <br /> <br /> 이장 어르신이 아닐 겁니다......<br /> <br /> 아름다운 밤입니다....<br />
갈취도우미들인가요.. ㄷㄷㄷ
사진 보니 진짜 감동적이네요....<br /> <br /> 숨막히는 뒷태.....쩝니다 쩔어요...
태형님...ㅡ,.ㅜ^ 말끝에 비수 감춰져 있는거 같은 느낌은 그냥 기우가 아니겠져?<br /> <br /> ((잉가니 분명 나를 겨냥한게 분명혀....))
크론에서 유해한 사이트라고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