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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비례하지 않지만 앰프 차이 많습니다. 근처에 오디오 관심있는 분들에게 부탁해보세요. 많이 알려진 대형 스피커들 예컨대 다인 컨시퀀스, 프로악 R4, ATC 100, 150, 루악 엑스컬리버... 등 가진 집에 야마하리시버, 로텔 인티앰프 갖고 방문해서 주인 분이 보유한 앰프와 비교 실청 해 보세요.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그래 보고 얘기를 올리세요. 주워들은 얘기, 퍼나른 얘기로 솜털 돗는 소설 쓰지말고.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진솔한 자기의

홍용재님 위에도 써놨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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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모여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도 참여해 봤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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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블라인드 테스트에도 참여해 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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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에 솜톨 돗는 소설이 어디있나요 ? 제 경험담입니다만...???

그 말씀 다 인정합니다. 앰프의 차이가 없는게 아니라 구분을 못한다 뿐이죠. 그 말씀 맞습니다. 앰프의 음질 차이를 잘 구분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맞습니다. 무조건 비싼게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음을 들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비싼 앰프들은 객관적인 성능도 올리면서 일부러 아예 타 브랜드와 완전히 다른 소리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객관적인 성능이 똑같고 성향도 똑같다면 다양한 앰프가 팔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차이가 나는것을 아주아주 조금 느끼는듯 했습니다.. 제생각에는 예전에 워크맨이나 컴포넌트에서 저음 강조 x-bass 등의 기능이 있었죠. 저도 엔지니어라서 왜율을 상당히 낮추어 앰프나 CDP출력을 만드는 일이 어렵지 않을듯합니다. 요즘세상에 솔직히 그게 기술인가요 그래서 실용이론은 맞지요.. 그런데 제 느낌상 각 앰프들이 착색을 하는것 같습니다.아주 크게 왜곡은 안시키겠지만 양념을 치는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각 앰프는 차이가 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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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성남님께 한 야그가 아닙니다. 본문에도 동의하고요 -.-

허걱 그그렇군요... 저보고 하는 소리인 줄로만.. ㅠㅠ

저도 이성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br />
기계적으로 앰프는 스피커를 잘 울리게, 제 목소리로 노래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
그래프로 표시되는 여러 테스트 결과는 그 앰프가 스피커를 노래하게 하는데 적절한<br />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결과라고 봅니다. 이렇게 본다면 오디오로 듣는 음악의 주체는 <br />
당연히 스피커가 되겠지요. 앰프는 아니죠. 왜? 최종적으로 소리는 스피커가 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왜 내가 남과 동일해야할까요?<br />
같은 어머니 자식이라도 성격이 틀린데... <br />
왜 자기것만 맞다고 주장하는 건지.. <br />
오디오 동호회에서 오디오 차이 없다고 하는 거.. 뭔 심보인지 참 이해안갑니다.<br />
mp3로 컴퓨터나 mp3 플레이어로 듣지 왜 오디오는 사는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