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고 나서 부터 인간은
그 무엇을 찾게끔 운명지어져 있는 것같습니다.
누구는 사회에서 성공을 통해서 느낄려고 하고,
어떤 이는 쾌락을 통해서 얻을려고 합니다.
도박과,알콜과,섹스와 마약으로...
또 일부는 금전을 모으는 것으로,
또는 남들 위에 서는 권력으로....
또는 연예인처럼 인기로,
또는 사회적인 명성으로
그 무엇을 느끼기 위해서 매진하는 것같습니다.
그 무엇은 "엑스타시".....
종교인들도,궁극적으로 찾는 것은
그 것일 겁니다.
구도자들도 명상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찾는 것은 엑스타시...자유로운 영혼입니다.
하지만,도박,권력,한 순간의 인기,알콜등 쾌락은
가짜 엑스타시를 줄 뿐
그 후유증이 대단합니다.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그리고 오래가고,
더욱더 확장되는 엑스타시가
바람직하다는 것은,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무작정 부나비처럼 엑스타시에
몰입할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고양되는 그런,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엑스타시를
찾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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