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허! 이런 일이 있었네요. <br /> 허! 참! 누구는 포스터에 쥐만 그려도 잡혀가는데..<br /> 포스터에 낙서만 해도 잡아가는 기준으로 본다면 참수형을 해도 부족한 상황인데요. <br /> 이때 검찰은 뭐하고 있었나 모르겠네요.<br /> 국가원수 모독죄인데..
이랫음에도 노대통령 께서는 허허 웃어 넘길줄아는 통이 큰 분이셧죠.<br /> 보수언론과 수구들의 거짓에 현혹된 우매한 국민들이 욕할때도 노 대통령 께서는 <br /> "국민이 살기어려우면 대통령이 욕먹는 것은 당연하다고"말씀 하셧습니다.<br /> <br /> 지금의 어떤 놈과는 그릇의 크기가 다르지요.
연극한 년놈들이나 보면서 박수친 년놈들이나 개잡년놈들 맞네요.
참 한날당은 정치(이게 정치인지는 모르지만) 참 편하게 합니다.<br /> 하고싶은데로 다 똥싸질러도 뽑아주니 말입니다.
왜? 지금은 하야가 없는지.. 반정도 없는지.. 그저 임기 끝나기를 기다려야하는지.. <br /> 80년대 민주주의를 외치던 그 의기는 지금은 없는지..<br /> 현재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br /> 모든 것에 의문부호만 생기네요..
제목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연극한 년놈들이나 보면서 박수친 년놈들이나 개잡년놈들 맞네요 (2)
연극한 년놈들이나 보면서 박수친 년놈들이나 개잡년놈들 맞네요 (3)
연극한 년놈들이나 보면서 박수친 년놈들이나 개잡년놈들 맞네요 (4)
연극을 보고 있으니..... 뜬금 없지만 <br /> "소돔과 고모라" 가 연상이 됩니다. <br /> 저들이 진정 사탄이 아닌가 ? 하는....<br /> <br /> 저는 기독신자는 아닙니다. 참고로...
그년이 다음에 나오지 않토록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 보입시다
연극한 년놈들이나 보면서 박수친 년놈들이나 개잡년놈들 맞네요 (5) <br />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