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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님처럼 벨트를 살짝 덮는정도가 정석으로 압니다.

넥타이는 벨트 버클을 약간 가리는 듯 마는 듯 하게 맵니다...너무 길면 쉬야 할때 튀깁니다.....ㅡ,.ㅜ^

그렇죠, 벨트 버클을 완전히 가리는 정도, 누님들의 지적이 맞습니다.<br />
여자들 이런거에 디게 민감해요. <br />
수트 소매도 꼭 와이셔츠 소매가 1~2Cm정도 보이는 길이 등등

매칭되는 상황 또는 코디네이터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br />
((( 길거리에 나서면 다들 껌벅 죽슴니돠.)))) ㅜ,.ㅠ^

벨트 버클 중간쯤이라고 줏어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아니군요. 저는 너무 길면 팔푼이처럼 보일까봐 일부러 조심했었는데...ㅎㅎ

넥타이는 기럭지 상관없이 <br />
곧휴 있는 지점을<br />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음 되는검니닷.<br />
ㅡ,.ㅡ

벨트 중간이 맞습니다. 더 길면 오히려 없어 보입니다.<br />
요즘엔 바지 밑위가 &#51686;아져서 오히려 넥타이가 벨트를 못 가릴 정도입니다.<br />
벨트 살짝 위나 조금 아래 정도면 적당합니다.

저는 아무리 길게 매어도 벨트에 닿지 않아요<br />
<br />
그 놈의 인격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