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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창업을 심각히 고려했던 1인으로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br /> 철저히 준비해도 변수가 많은 것이 자영업이더군요. 실력있다고 능사는 아닌것도 많이 보아왔구요.. <br /> <br /> 친척일가가 고향시내중심가에서 10여년간 자영업을 하는터라 지켜봐오며 느낀점이지만. <br /> 일단 어느정도 여유자금과 자영업을 잠시 접더라도 일년여는 버틸수 있는 여유는 기본이요.. <br /> 그런 조건임에도 힘들어 하더군요.. <br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감사합니다.<br /> 저도 식당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기에 완전 무경험자는 아니고, 쓰신 글의 취지에 매우 공감합니다만,<br />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지요. 항상 어딘가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