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 팔자에도 없는 아날로그 테입을 디지털 복원작업을 하다가 다 끝내고 어제, 오늘 LP를 몇개 디지털화 시켰는데 음질이 마음에 안듭니다 ㅜ.ㅠ
소스확보하는 방법이 2가지가 있는데 방법을 바꿔봐도
LP스러운 맛도 없고 또 미묘하게 디스토션이 있습니다. 레벨이 피크치가 넘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턴테이블 세팅도 잘 맞췄고 카트리지도 와싸다표 MC형 데논 새거라 그런 영향일 가능성도 적구요.
요 미묘한 디스토션이 컴 사운드가 구려서 그런 것 같단 결론이 이르는데...
알아보니 온쿄등이 괜찮은 것 같은데 이걸 사면 좋을지 어떨지 잘 판단이 안서네요.
이쪽은 또 다른세계라 하드웨어를 어떤걸 해야할지 그 보다는 돈도 읍는데 괴롭슴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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