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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도 울고 면접자도 울고...... 나도 울고.....ㅠ.ㅠ
<br /> 지나가던 보험회사 아줌니가 주고간 종이에 적혀있는데,<br /> <br /> 슬픈 내용이라 옮겨 적었습니다 ㅠ.ㅠ
(보험회사 아줌니가 이쁘덩가효?) ㅜ,.ㅠ^
옆동네서 좀전에 보았는데 면접자가 수영님 이셨군요 ㅠ.ㅠ
학교 댕길때 미팅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ㅠ.ㅠ<br /> <br /> 그냥 사내넘들하고 축구/당구/술....
그럼 기수을쉰은 결혼을 못했어야 하는건데요~~
합격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닿ㅎ
L 우쒸.... 당구도 몬치구 한번빠께 못한 나는 뭐여.... ㅡ.ㅡ =3 =33
하핫!!
당구장서 잴루 재섭는 넘이 여친 델구와서 앚혀놓구 겜순이 보게하는 넘였죠....아..부럽부럽....
미팅만 안했지~ 살살 꼬셔서 잘 놀았을꺼 같다는..
ㅋㅋㅋㅋ
기수을신.....저두 주항을신처럼 우쒸 입니다.....
저는 사기다마에 물린 것이 젤 후회스럽습니다...ㅠ.ㅠ
너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