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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사 직원과 중앙일보사 기자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br />
중앙일보에는 기자는 없고 직원만 있습니다.<br />
그래서 저런 사설을 쓰는 것입니다.

10년쯤 된거같습니다<br />
자기네 회장 탈세로 구속될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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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가서 '회장님 힘내십시요' <br />
이랬던 자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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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면만 보면 독립운동하다가 들어간걸로 착각할수도

박 원내대표는 이날 과거 한나라당 출신 의원들이 영부인을 공격한 예를 들면서 "한나라당은 자신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라고 공격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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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나라당은 '영부인을 이렇게 한 것은 구속감'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했지만 1999년 한나라당 이신범 의원은 이희호 여사가 옷 로비 게이트에 개입돼 있다고 했었고, 2003년도에는 김문수 의원이 권양숙 여사가 미등기 아파트 전매했다고 했다. 이재오 의원이 권양숙

그 다음에 이어지는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손석희씨가 "한나당도 했는데 어떠냐?"라고 물으니 "자신이 그때 정치를 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국가가 발전하면 거기에 맞추어서 정치도 발전해야 하며, 이 상황을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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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아닌겁니다. -.-

국개의원 면책특권은 검찰기소독점과 더불어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 악법이긴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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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난 정권에서.. 이 면책특권을 . *나라당도 원없이(??) 써먹어봤으니까.... 할 말 없을 터인데.. 이넘의 국개의원은 일반적인 사람의 사고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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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 합니다... 그럼 역지사지가 되면..... 한번 땅을 치고 후회를 해야합니다.......

친구한테서 들었다고 하면 무죄입니다<br />

지금은 고치면 안돼구요...미치도록 이용해서 갈궈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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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되면 그때 갈도록 생각해보죠...국회의원 면책 특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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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번에 정권교체되면 상생이고 나발이고 봐주고 말고 인정사정없이 ...쓸어야 합니다.

그냥 친구에게 들었다가 아니라 술먹다가 들었고, 그리고 술이 취해 어느 친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야 그 친구도 보호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