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란에 사진을 8년여만에 올리네요.
저를 기억하시는분이 아마 없을듯합니다만....기록차원에서 한장 남깁니다.^^;
이거저거 돌고돌다가 잠시 정착모드? 로 들어간 휴식처입니다.
올해만 바꿈질 20번정도에, 수업료로 몇백 나간것같네요.;;;
처음 3/5를 들였다가 내치고,어쩌다보니 돌고돌아 다시 3/5a를 두넘 입양했습니다.
로저스 2만번대 15옴 화이트벨리와 , 하베스 100번대 극초기?형입니다.
어떤글보니 하베스가 네트웍?에서 05~1db를 올려놔서 좀더 화사하게?들린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그래서인지...아주 미묘하게 소리가 틀리게 느껴집니다.
하베스는 부드럽고 화사한?배음이 좀더 느껴지는듯하고,
로저스는 쌩스러움? 생생함이좀더 좋게 느껴지네요.
(물론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앰프는 어쩌다보니 제프 콘체르토에 듣고 있는데..저처럼 제프로 3/5 듣는분 계신가요?;;;
기회되면 네임 72/140을 노려보고 있는데 인연이 닿질 않네요.
올겨울은 이두녀석에게 좀더 애정을 쏟아보려 합니다.
회원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들하시고 마음의 치유가되는 좋은음악,좋은소리 많이 들으시길 바랍니다.(__)
사진은 구닥다리 스맛폰이라 손떨림도 제대로 못잡아주네요.;;;
ㅈㅓ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