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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은 -
길거리 사방 붙어 있는 G20 홍보 포스터 빈 공백에 스프레이로 '쥐'를 그려놓고 다니던 대학강사와
대학생이 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는데..
아래 변명이 재미있습니다.
“단지 G20의 ‘G’라서 쥐를 그린 것뿐”이라면서 “정부가 G20에 매몰된 상황을 유머스럽게 표현하려 한 것인데, 이 정도 유머도 용납이 안되는 게 우리나라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