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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행거리 시내냐 고속이냐 스타일등 고려하셔서<br />
종류선택하시고<br />
합성유로 0w30도 괘자늘듯

제조사의 지시를 따르는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제 자동차딜러는 5~6천에 바꾸라고 하더군요 ^^

우리나라가 러시아도 아니고 5w30이면 겨울이라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 주행은 90% 시내 입니다. 트립의 평균속도 16km 네요. ;;;

시내 90%면 가혹한 주행환경이군요 ^^ 좀 일찍 바꾸셔도 되실듯 합니다.

쇳가루 걱정할 거면, 오일필터는 왜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ㅎ

이미 신차 쇳가루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최소 합성유 정도로 교체 하시는게 (차엔진 건강은 모르겟지만) 김선생님의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br />
1번 질문에 대한 답변은 YES로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http://blog.naver.com/autostation/13009552070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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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바랍니다. 저도 이거 보고 좀 더 타고 갈기로 했습니다. ㅎㅎ

1.지금 차들은 쇳가루 안나옵니다.그러나 저도 정신건강차원에서 그냥 갈아주었습니다.엔진오일 갈때 마그넷 드레인볼트를 자석달린 사재로 갈아주시면 차량에 도움 됩니다.가격도 저렴 합니다.(신차는 그거 얼마한다고 만키로만 넘으면 뭉개져서 차에 안좋습니다.) <br />
2.그말이 맞다면 굳이 신차시 엔진오일을 갈아줄 필요가 있나요. <br />
3.고속주행이 많은차와 시내주행이 많은차가 달라 뭐가 좋다고는 말하기가 힘듭니다. <br />
유진상

안갈으셔도 됩니다. 쇠가루는 옛날 옛날 이야기입니다.

요즘...대다수 신차들 1000킬로 교환 안합니다~

예전에 단조기술 안좋을때 얘기긴 합니다. <br />
제차같은 경우 생애 첫 신차인 관계로 천키로에 VHVI정도 (리터당 4천원) 갈아주긴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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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키로만 뛰고 흘러나온 기름이 뽀얗게 빛나는게.... 닭짓했다 싶었습니다.

저는 만킬로 한번씩 갈아줍니다 요즘 차들은 좋다고 하던데요

답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5000 될 때 까지 보류하겠습니다. ^^

저는 신차고 헌차고 간에 만오천마다 한번씩. 95% 시내주행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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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지금까지 대여섯 대의 각종 메이커 차량이었는데 한번도 그것때문에 문제된 일은 없었습니다.

천기누설인데요.....^^: 밝힐때가 됐네요.. 제차 현제 52만 뛰었는데..... 시내위주로 뛸때는 1만km 2천에 엔진오일 갈고... 장거리 위주일때는 1만 7천에 엔진오일 갑니다. 그냥 일반 오일이고요...현제 엔진 상태 이상 없습니다.

쇳가루도 안나온 다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가셔도 될듯...

엔진 그냥 메뉴얼에 있는대로 관리해도 안 망가져요. 정 신경 쓰이시면 교환하셔도 무방하고요.<br />
아.. 모사 2.4 GDI 엔진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피스톤에 빵꾸 나면서 블로우 됐기는 하지만욤. ㅋㄷㅋㄷ

제차는 2만오천 킬로마다 갈라고 매뉴얼에 나와있어요 =_=

엔진 오일 늦게 갈아서 차 고장 났다는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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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사에서도 마찬가지 이야기 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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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엔진오일이 완전히 다 없어져서 엔진 눌러붙을 때까지 타시는 일부 몇몇 분들 빼고는요..ㅎㅎ

참기름으로 갈아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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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는 맛이 고소해진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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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왕이면 건강에도 좋다는 올리브유로 하심이........

어제 스피드메이트에 엔진오일 교환하러 갔더니<br />
10,000km 만에 왔다고, 엔진 말아 먹을려고 그러는지 하던데요..<br />
그러면서 엔진오일을 엔진이 먹기 시작한다고 겁주던데요..<br />
혹시 만킬로마다 갈면 엔진오일 먹는 주범이 되는건가요?<br />
참고로 아번떼 XD 2005.1월 출고고 지금 16만킬로 뛰었습니다.<br />
지금까지 계속 적산거리계의 뒤자리가 0000이 되면 갈러갑니다.<br />
주로 국도

저도 매뉴얼에 2만에 갈라고 나왔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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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뉴얼대로..

킬로수 많이타면.. 가끔씩 오일량 확인하고 보충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보충용 오일 한통을 미리 사놓죠.. 그리고 낡은 차량일수록 보충량이 많이 짐니다.

그 스피드메이트 직원이 무식하거나, 아니면 겁주는 마케팅을 하나보네요

저도 신차 사고 요것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보니 예전엔 엔진을 깍아서 만들었기때문에 쇳가루가 나왔다구 하더군요..요즘은 찍어서 만들기때문에 쇳가루가 안나온다구~~.

오일 교환 시기는 매뉴얼대로 만마일 정도면 괜찮고, 오일 보충 문제는 좀 다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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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연감소 하는 분량이 있기 땜시, 가끔씩 오일 레벨이나 색을 확인해 주는 게 좋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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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직원 얘기는 많이 과한 측면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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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신차 출고 후 5만킬로 탔는데 한번도 오일교체를 안했습니다. 제가 다 겁이나서 당장 정비소 가자 해서 같이 가봤는데, 오

제차는 순정 롱라이프라고써잇고.. 3만마다 갈래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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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가니간 삼만에 갈아준다고 그냥가래요 -_-;;;;;;;

더 웃긴건... 제가봐도 트레드가 많이남아있어서...... 괜찮다 생각햇는데... 센타에선... 갈으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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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카센타가니간...."아직멀었어.. 그넘 실적 못채&#50911;구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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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도 스피드메이트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사업소있던넘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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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채워서 공임의 퍼센테이지로 월급가져간다네요......

sm5 알류미늄 엔진인데요. 아직도 쇳가루 나온다고 겁주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