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불러주면 딱인 분위기네요...
불 넣어놨어요. 따땃하다는. ㅡㅡ;
아줌마 체온이요? =3=3=3=3333333333
여긴 아자씨가 카운터 담당이라는. ㅡㅡ;
불러주는데 아저씨가 뭔 상관 전화한통이면 되는데...=3=3=333
많이 불러 보셨군요. 전 부끄럼이 많아서..아이 부끄...
음.. 그럼 아저씨 체온이요???? =33==3=3=3=3333
창피하시면 술을많이 마셔야 되요 술취한척 비틀대면서 숙소에 들어오시면서 <br /> 아가씨 불러주세요 하면 아줌만데? 이럽니다.....<br /> 어짜피 아줌마인거 알면서 그냥 그렇게 하는거죠 ㅡㅡ 앗 19금인가?<br />
컵라면에 쐬주 한잔 째리면 딱 알맞을 부뉘김돠....ㅡ,.ㅜ^<br /> <br />
아..꽌여의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듯...
낼 피검사라고<br /> 야참은 굶으니<br /> 너무 힘드러효~ㅠ<br /> 잘구운 윙 에다가 <br /> 쌩 한잔만~~~ㅎㅎㅎ ㅠ.ㅠ
영춘님....ㅡ,.ㅜ^<br /> <br /> 윙...그거 어케 맹그는지 아세요?...ㅡ,.ㅜ^ ((이건 그 야그가 아닌가?...뼉다구가 있는거랑 읍는거랑 혼돈이...))
옛날 처럼 일반 가정집에 하숙 치는 집들이 좀 있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br /> (보통 하숙집 딸들과 결혼도 많이 성사 되고....) ㅜ,.ㅠ^
진짜 쓸쓸한 분위기네요.....앞으로 사진 찍을땐 본인의 웃는 얼굴을 꼭 집어 넣으세[요
본인 얼굴 넣어주시면,,,<br /> 스산할 겁니돠...ㅠㅠ
본인 얼굴 넣어주시면...<br /> <br /> 을씨년스러울 겁니다...ㅡ,.ㅜ^
머리맏에 티슈에 적힌 번호중 암데나 전화하셔서... 여관이름이랑 호수만 불러주세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