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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장 정도론 어림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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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쁨 벌써 골키퍼가 있으니까<br />
골키퍼를 넘어설 강슛을 쏘세요^^

저희 파트에서 동생이 한번 찔러봤는데~ 싫다고 했다네요.ㅋㅋㅋ

저희 SMD 자삽할 PCB있으니 그 업체 연락처 넘기세요.

-0- 고&#47223;게 이뿌진 않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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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수삐까 서너개 선물 하믄 넘어 옵니돠. ㅜ,.ㅠ^

츠자가 스피커 좋아하는거 본적이 읍어요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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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줬다가 콘지로 싸대기 맞눈거 아닐지.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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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으르신 말쑴은~~ 못미더워용3-3-3-3

사랑은 노력입니다...얼마만큼 집중해서 노력하느냐가 관건입니다.....지속적으로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을 유지하시고, 가끔 마주치면 살짝 웃는 정도로 내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걸 표현하시고, 결정적으로 주위에 님하고 그 여자분만 있을때 오늘 저녁에 차한잔 어떠냐고 물어보세요...거기서 시간내주면 그 후로 만사 오케이입니다.....참고로 걍 제 생각입니다...간혹 선수들은 안통하기도 합니다...^^

오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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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정보가 드디어~~~!!!드디어 달렸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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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방법도 제시해주세요^^

계속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면 언젠가는 바위도 깨집니다.

문제는 계란이 별로 없다는거죠.ㅠㅠ

내 스탈이라고 소문을 내고 다니세요 ~

빨리 치지 않으시면.. 몇개 없는 계란마저 상합니다.. ㅜㅜ<br />

제성격상 그러진 못해요..^^;;

양준영님은 계란말이 만들어서 치세요 =3=3=33

한 번 찔리보는데 덥석 좋다고 할 처자가 어디 있겠습니까,ㅎㅎㅎ<br />
좋아한다는 진심을 상대가 믿도록 해 주고, 끈기있게 접근해야지요.<br />
위 장원주 님께서 말씀하신 방법 찬성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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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접근 하세요.

그 츠자 옆에서 자주 넘어지세요..

저는 예전에 식판을 이쁜 여자 머리에 쏟았어요. <br />
입은 옷 다 벗으라 하고 명동에 급속 세탁소에서 세탁해줘서 퇴근할 때는 입고 갔죠. <br />
일화입니다.

사랑은 행동이다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아직까진 그냥 마음속에만 두고 있어요.. 예전에두 그랬다가.. 상처가 뜨끔하네요.ㅠㅠ

예전에 살 뺐을 때 찍은 사진이 덕묵님이 맞다면....아따 뭘 망설입니까?<br />
그 정도 훤칠한 외모에 뭐 꿀릴거 없잖아요 말도 못걸고 후회하는 것 보다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세요!!<br />

꿀릴것 없잖수?? 저녁먹자고 문자날려요~ 전번따는거야 뭐 기본일테고....

회식자리 갑니당.3-3-3 댓글 너무 좋은데용.3-3-3

무조건 인사부터 하고 보세요 "안녕하세요" 라고요..<br />
말문을먼저트고 안면을익힌다음... 슬슬 인사의 길이를늘려가는거죠<br />
"안녕하세요 식사하셧어요" "오늘날씨가 xxx하네요" <br />
의외로 고전방법이잘먹힐때가 ㅎㅎㅎㅎ

주변에 눈 맞주친 여자중 맘에 든 여자들 모두 사귀었으면 지금쯤 한트럭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