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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씨 손길이 닿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만나는 아주 세련된 가요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싱글로 꼽고 있습니다. ^^;
제목이 자주 나오는데... <br /> 제목 볼때마다 오페라의유령에 나오는 노래의 멜로디가 자꾸 생각납니다^^<br /> <br /> 이곡은 한번도 안들어봐서요~<br />
세기님 저도 올해 마음에 드는 노래가 별로 없었는데 브아걸이 한 건 해 주네요. ^^<br /> 수진님 오페라의 유령 어느 노래 말씀하시나요? <br />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괜찮아요. ^^
정말 좋으네요, 세련된 느낌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한국버전 보면<br /> '돌이킬수 없~는~ ' 이런 부분 나오는 노래 있잖아요^^
전 이 노래 부르는 가인을 완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br /> <br /> 그 이전까지는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싱어로 보이는 군요.
아항 공연 중에 부르는 point of no return인가 보네요. ㅎㅎ <br /> 영문버전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네요. ^^<br /> 제가 여가수라면 이런 컨셉의 노래 한 번쯤 불러보고 싶을 것 같아요.
가인은 원래 노래 잘했어요.<br /> 못생겼잖아요~
브아걸이 원래는 실력파 그릅입니다.<br /> 선출전 후보정으로 유명한 그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