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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터 스포츠 발전은 갈길이 매우 멀어 보입니다.
링크 글을 보시면, 레이싱 경기중에 차하나가 관람석으로 돌진해서
인명피해가 났는데, 사고난 원인과 사후 처리가 딱 지금의 정치 수준이더군요.
이중 사망한 1명이 동호회 동생의 아는 언니의 친오빠라네요.
중학생 딸, 초등학생 아들을 둔 한집안의 가장인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이글을 널리 알려달라는 동생의 말입니다.
"유가족들은 정신이 없고 옆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젠데
방법을 몰라서 저 글 쓴 한겨레 기자에게 연락을 했더니
많이 알려져서 경찰수사를 받게 하는게 최선이라고 하네.
이 기자가 3월부터 계속 문제제기를 했고 막을 수 있는 사고였는데, 결국 일이 이렇게 됐대.
보상책임순은 대회주최>그 장소 담당 현대>운전자인데 모두가 나몰라라 하는 분위기인듯.."
보시고 동감하시는 분들은 위 사실이 알려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