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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아는 형님이 이런 명기를 주셨군요.
허구한날 집에만 오면 오됴기기샀다가 팔았다가 이곳저곳 끼웃거리는 모습보며 안쓰러보이셨나봐요. 손윗처남이 호출하여 뒤도돌아보지않고 감사히 넘쭉 업어 왔습니다 마눌님ㄲㅔ 잘하라는 말씀인 듯 해서 열씸히 갑님처럼 모실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 이런 형님 없나...
저도 알고싶습니다.그형님~^^ㅎㅎ 요즘가격생각하면 두장에 가까운금액일텐데... 제시스템 다처분해도 마련할수없는 기기들이네요.ㅎㅎ
관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