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토지기 입니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과 구름한점 없이 높은 하늘을 보니 정말 가을이구나 싶다가도
아침저녁으로 추운 날씨를 보면 정말 가을인가? 싶은 날씨입니다.^^
오늘 와싸다로 과일 한바구니와 떡한상자가 배달되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정말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였습니다.
와싸다의 10년지기 회원 2분께서 와싸다로 보낸 고마운 선물입니다.
회원님들께 구경만 하시라고 사진 보여드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보내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 사! 합! 니! 다!
p.s 근데 무슨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