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이지만 한마디만 하고자 합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 현재까지

모든 사람이 예술과 문학을 즐기는것에 대해서 실용과 비실용자체...

그러한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고 또 이러한것 자체가 적용되지도 않았습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유명한 예술가의 그림을 소장하거나 혹은

유명한 문학가의 작품을 소장하며 감상 하는것에 어떤 실용과 비실용이 있었겠습니까.



이러한것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근본적으로 음악을 감상 하는것에 혹은 소리라는 것을 듣는것에 어떤 물건이 있을뿐이지 그 물건에 대해 무엇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한가지 아닐까 합니다.

서로 추구하거나 원하는것이 다르다고 서로를 필요 이상으로

납득시키려 하는것은 어긋난 애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