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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들고 불속으로 돌격앞으로 해야할 특별한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매달 이자 갚느라 인생 낙이없는 1人입니다.ㅠ.,ㅜ

좀 힘드셔도 지방 보다는 수도권 서울쪽으로 하시는게 낳지 않을까여

저라면 좀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ㅡㅡ

제 생각입니다.<br />
1. 집값의 50%를 대출로 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조만간에 새로 산 집이 크게 오를 확신이 있으시다거나, 애기 학교 갈 때까지만 지내실 것이라면 모르지만, 대출이 좀 많아 보입니다. <br />
2. 37평이면 전용면적 85m^2 이상인가요? 그렇다면 장기주택차입금(?) 인가로, 연말 정산에서 소득 공제 받는 것이 불가합니다. 괜찮으시다면 85m^2 이하의 아파트(약 34평 이하)가 이런 면에

1.로얄층에서 비로얄층으로 옮기시면 넓어진 평수보다 로얄층의 환경이 생각나실거 같아 비추.<br />
저도 병점 신창1차 삽니다만 그냥 살기 무난한 동네지만 첫째 비행기 소음이 가장 큰 마이너스가 되는거 같고 장기발전은 아시겠지만 4호선(인덕원~병점) 연장이 있긴 하지만 그건 되봐야 알겠죠. <br />
2.세식구 사시기 충분하실거 같은데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과 집 사기 더 좋은 시기를 위해 총알비축하시는게 훠~~얼씬 좋아보이네요.

심호흡 3번하시고...<br />
저는 1억이상 대출받아 이사하시는 일에 대해 반대합니다.<br />
조금 좁아도 대출없는 집에서 사는 것이 정신적인 면을 포함하여 모든 면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1인...<br />

경기도 화성 지역 37평이 3억씩이나 하나요? 5천만원은 더 떨어져야 정상적이라 생각됩니다.

1. 현재 옮기는것은 찬성, 단, 위치가 병점이라면 반대!<br />
2. 만약 병점내에서라면 1억대출 반대, 평수반대, 평수 32평 33평이 적당해 보임 이때 대출 5천조금더 내는<br />
것은 찬성<br />
3. 좀더 수도권 아파트로 오는거라면 1억대출 찬성!<br />
<br />
감사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는데....<br />
전반적으로 좀 무리가 있어 보이는 계획으로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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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따른 결과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만..<br />
가계소득 대비 부채가 그 정도 수준으로 발전하시면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형될 우려가 크고 그럴경우<br />
부채와 이자상환으로 인한 생활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br />
<br />
그런 부분들을 모두 감

2012년 이후에 집사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만.... 관망하고 있는 1인

1. 위치는 잘모르겠습니다. 부산은 가본적도 없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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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출은 1/3 정도 되고 상환능력은 되시는거 같은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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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기적으로 살려고 사는집 사실 오르나 떨어지나 크게 상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br />
투자로 보시는게 아니니..

감사합니다. 투기로 보는 것은 아니구요. 상대적으로 37평이 가격 하락폭이 크길래 한번 생각해 본겁니다. %<br />
모르는 사실도 알게되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