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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요즘 델구 다니던데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최고의 노래죠.<br /> <br />
이번주에 올라가믄..<br /> <br /> 소래포구 꽃게 무그러 안갈껴???
ㄴ대빵님 꽃게는 끝나고 대하가 있을 꺼에요.
함 갑시다...^^<br /> <br /> 난 꽃게장이랑 밥먹을껴,...
몇년전 이용씨가 라디오에서 얘기하는데 <br /> 이날 하루 번걸로 1년을 먹고 산답니다 <br /> 모터보트도 타고 헬기도 탄다고 했나? 그러면서 이날 무지 바쁘다고 하시네요 <br /> <br /> 금액은 얘기안했지만..옮겨다니면서 곡당 기천만원이상씩은 받지 않나?싶더군요
이바구님댁에 한번 가보고는 싶어요..<br /> <br /> 근데... 너무 My~ 멀어요..
입나온 태희님......혹시 santana의 곡중에서<br /> <br /> 처음에 잔잔하게(라르고?) 기타 연주가 나오다 서서히 템포가 빨라지면서(모데라토?)<br /> <br /> "What's from with you..."인가 뭔가로 노래를 시작하는 노래 혹시 아세요?<br /> <br /> 중간에 "from I'll be happy..." 이러다 마지막에 from to day~~~~~~~~" 이러곤 다시 기타 에드립으로..
전에 보내준 산타나 블루레이 실황공연 파일에...<br /> <br /> 다 들어 있을낀데...ㅠㅠ
이용은 잊혀진 계절 작사가에게 크게 한 턱 쏴야 할 거 같습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들려오는 저노래가 하도 지겨워 귀를 막고 싶을 지경입니다
으워어어어....
제가 제대한지 정확히~꼭!! 13년입니다~~ㅎㅎ
어제 창원페스티벌 하는데 왔더라구요.<br /> 개인사는 잘 모르겠지만 10월의 마지막밤에 이용이 직접 라이브로 부르는 노래를 들었습니다.<br /> 저는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