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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번케이스 후미 의 정통파

그러나 장미는 장미가 될 뿐 국화나 민들레처럼 다른 꽃이 될수가 없습니다...결코...!<br />
<br />
우리 인간이 이 사실을 빨리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br />
그래서 자연스러움을 찾는다면..<br />
활기차고 생기있는 존재가 될겁니다.

귀염나무에다 감나무 접 붙히면 <br />
이건 귀염 이 되야 하는데 사람들이 단감 이라고 하더군요.

그럼..기수님의 의견은요..??

아닙니다..기수님.<br />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br />
자신의 현재를 불만스럽게 보는 그 시각을 고치면 된다고 봅니다.<br />
<br />
다른 시각으로 보면 우리 인간은 있는 그대로 좋고 <br />
사랑 받을 만합니다.<br />
<br />
단지..억지로 고칠려고 덕지 덕지 붙은 것들을 떼어 낼 필요는 있겠지요.<br />
<br />
그런데 써 놓고 보니 <br />
<br />
기수님 말씀이나 제 말

ㅎㅎ<br />
혹시 그 사람이 채식 주의자라면요..?<br />
그 땐 칼국수로....함 쏘세요...~

본문의 첫번 째 경우의 사람들이 대다수 인것같습니다..요즘엔..<br />
그 것이 왜 잘못인지 모른 채..ㅜ.ㅠ^

진우어르신이 본문에 적으신 저런사람이 있나?<br />
제 주변에서 생각해보니..<br />
<br />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캐릭터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br />
드문경우 같습니다^^<br />
<br />
대부분은 이런 저런 모습을 간직하고 살아가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br />

그렇지요..용일님...그리스인 죠르바 정도..?<br />
<br />
저도 두번 째 부류가 부러워요.....ㅜ.ㅠ^

쯔쯔쯔...기수님은 아직도<br />
부엌에서 해방되지 못하셨군요.....!

적고 나서 생각해보니...후자의 경우 떠오르는 분이 있기는 합니다<br />
<br />
저의 스승에 해당하시는분의 친한 분이셨는데..<br />
요즘 뭐하시나 모르겠네요<br />
<br />
제가 친분은 별로 없어서^^ 다는 모르지만 참 멋진분이셨습니다.

후자가 될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1人....,,.ㅡ^

종호님은 다시는 탈퇴하신다는 말은 입에도 꺼내지 마세요..<br />
<br />
붙잡는 사람은 불과 몇 명 밖에 안되고 <br />
<br />
전부다 좋아서 떡 돌리고 난리던데........~ㄴ~

아랫도리 허전 진우님....ㅡ,ㅜ.^<br />
<br />
시방 깊이 반성하구 이씀돠.....ㅠ,.ㅠ^

종호 어르신^^<br />
양치기 어르신 되었네요.<br />
이제 늑대가 와도 어쩔수 없습니다.ㅋ

귀종님....ㅡ,.ㅜ^ 양치기는 그래두 양이라도 있지만 전 그것두 읍씀돠....ㅡ,.ㅜ^

그래도..... 전..... 종호님... 팬.....^^*

저능......항상 자연산만 취급합니다~~~

송길님^^ 알라븅~

저는 노력하는 사람과 노력하지 않는 사람.. 두종류로 봅니다..<br />
<br />
저는 물론 노력안하는 쪽.. ㅠㅠ

저는 여자 사람과<br />
여자가 아닌 사람 <br />
두 가지로 봅니다.

여자사람과 <br />
여자사람에게 덤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