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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편식하기] 마루타 실험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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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18:5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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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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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편식하기] 마루타 실험 결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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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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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와 채식한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중간에 음주로 고기와 생선을 3번 정도 먹은 거 같습니다.
원래는 금연과 금주도 변행해야하니 담배 피시는 분께는 아마도 대단한 충격일 겁니다. 위와 장이 안좋으신 분들께도 현미밥만으로도 충분히 나을 수 있겠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쌀밥은 문제가 많습니다. 처음 도정하고 2주동안은 밥맛 찰지고 소화도 잘됩니다. 하지만 도정 후 한달이 지나면 소화가 잘 안되고 위에 떡이 집니다. 백미 자체가 변질이 잘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하지만 현미는 씨눈이 붙어 있어 언제든 싹을 틔울 수가 있어 죽은 씨앗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1. 현미는 매일 드시는 게 가족 건강에 유익합니다. 이틀만 드셔도 몸의 변화가 두들어집니다.
2. 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도 매일 꼭 드십시오.
3. 고기는 단 하루 날만 정하고 먹고 난 뒤 최소한 7일이내 육식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4. 대장에 좋다는 유산균 음료도 5년이 이상 복욕했지만 현미의 우수성은 실로 대단합니다.
5. 시중에 파는 음료되신 차리리 물을 드십시오. 설탕, 착색, 방부제 자체입니다.
건강한 생활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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