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교정기 끼고 뻐뻐가 뻐뻐의 참맛입니다...^^
토요일에 얼라와 둘이서 소래포구 다녀왔습니다.<br /> 오이도역에서 내려 23번인가 하는 버스를 탔는데,<br /> 혹시 버스길에 이바구가 있나 눈빠지게 봤는데,<br /> 안보이더라구요...ㅠㅠ
흐미, 글쓴사이 사진올리셨네요.<br /> 교정 하나 안하나 별 차이 없을 거 같은 구조인거 같습니다...ㅠㅠ
ㄴ혹시 치과 의사 선샘이신가요? 사촌 기집애는 해야한다고 난리 법석인데요.. ㅡㅜ
흐미...<br /> <br /> 무서버서리...ㅠㅠ<br /> <br />
ㄴ보기에는 흉악해도 마음은 순한 양같아요....... ㅜㅜ
절때루..<br /> <br /> 여자치과의사한텐...가지마러...<br /> <br /> 무지 아프게 할라...ㅠㅠ
그럼 치아교정하고, 장가가세요...^^<br /> <br /> 순한 양은 아니고, 큰(?)양 같은데요...
본문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글... ㅜㅜ<br /> <br /> ------------------------------------------------절취선-----------------------------------------------------
치과 의사 숨막혀 치아교정 못할 듯합니다.
비급하게...<br /> <br /> 선을 긋다니...ㅠㅠ
본문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글... ㅜㅜ <br /> <br /> ------------------------------------------------절취선2-----------------------------------------------------
20년전 핵교다닐대 교정을 하느라 2년이상 철테를 둘렀는데<br /> 비추합니다.<br /> <br /> 그후 치아가 잘 상합니다<br /> 치과 가면 알더군요<br /> <br /> 어릴때 교정하셨죠? <br /> 척보면 에에에에엡니다..<br /> <br /> <br />
최대한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세요...<br /> <br /> 차라리 임플란트라든지 아님 이빨을 갈고 덧씨우는 방법이라던지....<br /> <br /> 교정은 비추입니다. 차라리 틀니가 낫습니다. ㅠㅠ<br /> <br /> 왜냐고요...<br /> <br /> 해보시면 압니다. ㅠㅠ...<br /> <br /> 저희직원 지금 교정3년하고...잘못되어서..관리를 잘못해서...딱 1000만원 깨졌습니다...다시 이빨 다 갈고 덧
음... 전 나이 25이후에 교정 했습니다.<br /> 개인적으로는 강추하는데..<br /> 서울에 계시면 추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정하는 순간부터 강냉이 상합니다.<br /> <br /> M무슨놈 같이 멀정한 강냉이도 빼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