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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br /> 떠나고 <br /> 떠나는 과정에 <br /> 사랑의 꽃 한송이씩 <br /> 피워내고 가는 듯
우룡님도 <br /> 아랫 마을 심 마담이 <br /> 그리우신거죠..맞죠..?
향 좋은 차 <br /> 맛도 깔끔하네요^^
그리움=아쉬움<br /> 지나간뒤에 웁니다.<br /> ㅠ.ㅠ
헤어짐으로부터 온듯하지만<br /> 사랑으로 시작된 그리움
요즘..<br /> <br /> 노친네들이 와 이란다냐...<br /> <br /> 가을 먹은건지..<br /> <br /> 아니믄..<br /> <br /> 겨울이 다가오니..<br /> <br /> 옆구리가 시린건지...<br /> <br /> 마눌님들 한테서...<br /> <br /> 구박을 심하게 당하구 있는건지...ㅠㅠ
지나간뒤에 울지말고<br /> 있을때 최선을 다해 잘해 주세유.<br /> 미장원장님도 글코<br /> 건넘말 심마담님도 글코~<br /> 기타 등등등~<br /> ㅠ.ㅠ
다시는 만날 수 없고 <br /> <br />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애절함이 필요하고, <br /> <br /> 아음 찡합니다.
가슴맺힐 원망일랑 잊어버리려 노력하는데... 정말 힘드네요...<br /> 사랑한시간만큼보다 몇배의 시간이 필요한 잊음과 잊혀짐.. <br /> 살짝 억울하네요.. <br /> 이쁜 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영석님..미경님..병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