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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걸그룹에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만 평소 영화제 시상식때
앉아있는 배우들의 경직된 얼굴표정에 저도 항상 불만이었는데 이번엔
좀 심했나보군요.
자기들 잔칫날에 축하해주러 온 손님들한테 최소한의 관람매너는
지켜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가수들 축하공연쯤은 가볍게 무시해줘야 자기들이 고급스러워 지는줄 아는가봅니다.
참내~~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 부르는 사람 안뻘줌하게 제발 호응 좀 하고 삽시다..!!
--> 배우들한테 한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