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ㅋㅋ
첫사랑이 같은 동네 살아서 이사가고 싶슴다.
아직 첫사랑이 없네요 ㅡㅡ ㄷㄷ
솔직히 못 살았으면 좋겠습니다...<br /> 나를 차버린 그녀....에휴~<br /> 하늘 만큼 사랑했는데...그렇게 애원했는데... 차이고 난 후 어떤 놈팽이 놈에게 시집가는걸 보니 땅끝까지 미워지더군요...<br /> 머~좋아한 만큼 싫어지는 법인가봅니다...
내가 차버린 그녀..<br /> 잘 살았으면 마음이 덜 아프겠네요....ㅠ.ㅜ^
딴 놈들은 교통사고도 잘나두만....ㅠㅠ
딸 둘 낳고 잘 살고 있더군요..기분 좋았습니다.
내가 차버린 그녀.. <br /> 잘 살았으면 마음이 덜 아프겠네요....ㅠ.ㅜ^ (2) <br /> <br /> (그땐 내가 천방지축에 엉뚱한 것에 빠져있는 바람에 여자는 뒷전이어서 <br /> 내게 너무 너무 깊이 빠져있던 그녀를 어지간히도 힘들게 했을텐데... <br /> 아~~ 부디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살고 있기를 빕니다.) <br /> <br /> 오래전 영국 런던쪽에서 딸 낳고 잘 살고 있다는 소식만 얼핏 전해 들었는데
어떻게 차느냐 차이느냐에 따라서 다르군요.ㅎㅎ
ㅋㅋㅋ
그녀와의 마지막 .....<br /> 서울대입구 남부예식장 2층커피숍에서 해어졌네요..<br /> <br /> 전 아무말읎이 눈물만 흘렸네요 ..<br /> 그냥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br /> <br /> 난중엔 콧물하고 눈물하고 믹스가되서 ... <br /> 감당이안될정도 ~~<br /> <br /> 그때 최성수씨노래가 흘러나오더구만요 ...<br /> 막 절규하는 그런 구절이 있었던거 같은데 ...<br
세월이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br />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br /> 잊지말고 기억해줘요~~~(노래가사)<br /> <br /> 전, 요즘도 첫사랑 블로그를 몰래 몰래 들낙날락합니다. 2~3주에 한번꼴로.<br /> 남친이랑 여행도 다니고(참 많이 다님),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도 됐고 하니 남친이랑 결혼얘기도 하고 하겠죠?<br /> 29살이니.<br /> <br /> 제 기분은,,,,,
울마님이 감시하고 있어서 걍 패쑤 하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