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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br /> =3=3=3 근데 이건 뭔뜻이래요
걸리면 죽을거 같아서 튀는겁니다 ㅎ<br /> <br /> 이 3 이 그 3 아니예요~
(영감)헐겨? <br /> (할망)혀. <br /> (잠시 후...) <br /> (영감)워뗘? <br /> (할망)헌 겨? <br /> <br /> <br /> 마 담 - 할껴?<br /> 번데기 - 그랴...<br /> 마 담 - 하는겨?<br /> 번데기 - 그랴...<br /> 마 담 - 넣은겨?<br /> 번데기 - 그랴...<br /> 마 담 - 그람....아야야......ㅠㅠ
ㅋㅋㅋㅋ..
그 3센티짜리 냥반 말씀하시는 거군녕
수영이 흉아까지 이러시면 안되지 말입니돠. ㅜ,.ㅠ^
고것이 시방 슨겨? =3=3=33
주옥같은 을쉰들의 애처로운 스토리구면유^^ 흐흐흐
들어나 온겨?
그람....아야야......ㅠㅠ <br /> <br /> 이런 기가 막힌 명언은? 실제 겪어보지 않았음 절때루 떠올릴 수 없는 말입니다.<br /> <br /> <br /> 아하~~ 그런 연고로다....<br /> 포장지부패을쉰이 백날천날 멀쩡한 사모님 놔두고 넘의나라 비됴에 빠져 사시는가보다... =3=3=3
연우압빠....ㅡ,.ㅜ^<br /> <br /> 낼부텀 밤길 조심하셔....<br /> <br /> 글구, 나 잠시 방심한 사이에 댓글단 위에 잉간들.....내 파피루스종이에 죄다 적어놓았으니 각오들 하셔.....ㅡ,.ㅜ^
<br /> 제목 잘 보셔요...<br /> <br /> '으르신'이 아니고 '으르신들' 이예요~~
ㄴ 잉가나.....<br /> <br /> 댓글을 봐바바바바바.....그게 나 아님 누구게쑤?...ㅡ,ㅜ.^ 글구 울 입뿐 연우는 자능겨?...<br /> <br /> 마님하구 찜질방 갔다왔더니 아주 자게가 난장판(?)이 되어갖구서리 날 내쫓게 되었다구 좋아 환장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