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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말 드럽구 서럽구 속뒤집혀서...내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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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13: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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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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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드럽구 서럽구 속뒤집혀서...내원 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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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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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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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들이 너무 설쳐대는 통에 도저히 자게에서 발붙일 곳이 없어
사라져야 할 거 같습니다...ㅡ,.ㅜ^
그동안 즐겁고(?) 고마웠었습니다....ㅡ,.ㅜ^
글고, 나한테 짜장면 못읃어 드신 구 노원구민(현 경기도민)건욱님하고, 인기님..등
몇몇 분들은 제 손폰으로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3처눤 한도에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멀다는 부산에서 턱밑에 있는 나두 갈취못한 딩공관 암뿌를 낼름 해간 것에
격분해서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ㅡ,.ㅜ^
글구, 헤진나팔 2장 우룡님이 내 나와바리를 짝퉁 박상민처럼 내 개인적인 용어와
어투, 문장까지 도용해서 내 초상권과 갈취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서도 아닙니다..
내 이런말은 안쓸려고 했는데....
내 꽃게장 안보내주고 꼭 내가 뭔 일있을 때만 즈그들끼리 맛난거 먹는 이바구님...
구녕뚫린 허영 수티부봐이가 치던 기타 안돌려주는 광성님...
눈탱이 퍼러둥둥한 메킨 암뿌랑 홍a 안보내 주는 입나온 태희님..
밀면 보내달라구 애걸복걸 해도 여지껏 쌩까는 너나잘하세요님....
양평별장에서 구렝이랑 동침하고 있는 늙수구레 말한쯔 안돌려주는 멋쟁이 선진님...
대전 용전동 도토리묵사발 보내달라구 해도 안보내주는 재호님...
내 쎄레스통 숩삑까 스텐드 맹글어 달라구 해도 3년째 개기고 있는 탕면님....
빠요냐 CDP 보여주고 염장만 지르면서 그것도 모자라 길똥서 딩공관까정 들고 튄 포장지부패 광범님.....
내 엘튼전 Sixty years on LP 안돌려주는 샴푸과다 오남용 대희님....
작살로 잡은 돌돔회 보내주겠다고 수년째 쌩까고 있는 창욱님....
글구, 내 기타 악세사리랑 심마담 소개해주겠다고 하고 변심한 헤진나팔 2장님...
내 팬더기타랑 암뿌까정 쫌만 쓰고 주겠다고 하구 아지껏 개기고 있는
턱셤을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구 싶은 청량리 노때배카점 뒷골목 순찰 청바지 용호님....
내 아이패드랑 기타 안돌려 주는 후라이팬을 확 엎어버리구 싶은 수진님....
내 자장구랑 데수까부도랑 옷 안돌려주는 원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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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숱하게 내꺼 안돌려주고 쌩까는 잉간들.....
손에다 가슴을 얹고 깊이 반성하시기 바람돠....
내가 왜 이곳을 떠나게 되었는가를....
피에쑤 : 절대로 돌아오라! 내가 잘못했다...모든걸 돌려주겠다...이런 소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끊어진 빤쮸고무줄입니다....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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