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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걍 지립니다....ㅡ,.ㅜ^

성님 항상 열려(?) 있으신거여요???

잉가나 모가 항상 열려있다는겨?...ㅡ,.ㅜ^

나이 들면 남대문 열어 놓고 다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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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갈아 입거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거나 하옇튼 남대문 잠그는 것을 까먹을 때가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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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께 '디펜드' 혹은 '테나'라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머릿속에 있는 나사못을 꽉 채워버리구 싶은 훈상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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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끔 지리긴 하지만 그거 찰 정도로 꼭지가 허술하지 않슴돠....

작은 고추가 맵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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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자란 고추는? ㅜ,.ㅠ^

ㅎㅎㅎ^^*

죽을라고 환장했군요... 자일을 여자보고 저렇게 잡고 있으라고 하다니...<br />
저러고도 어디 하나 안 뿌러지다니... 산도 무심하지....

혹 3cm? ^^

20대 초반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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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클라이밍)에 미쳐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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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서울 북한산 인수봉까지 도둑기차 타구 암벽타러 댕기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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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암벽은 거의 섭렵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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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음써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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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산악인들이 회수하지 않구 남겨 둔 볼트, 카라비너, 그런걸 가져다가 수리해서 쓰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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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추억이 많았

등반중에 흔히있는 일이네요. 선등자가 추락하는건 어쩔수 없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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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빌레이 보던 사람이 헛짓만 하지 않는다면 별일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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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등반에 미쳐 북한산 설악산 돌아댕기다 암벽하는 여자와 결혼한 남자 입니다..ㅎㅎ

갈라진 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절정에 오르는 순간에 미끄리지는군요..ㅡㅡ;;<br />
너무 야합니다.<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훈&#54973;아 즈~~~질..ㅠㅠ

위험이 크면 정신과 육체가 활짝 깨어나고, 그 때의 생생함 !

빌레이 져따우로 보는 사람은 남녀 가리지 않고 복날 개패듯 패야 합니다

저 빌레이 본 사람하고는 다시 얼굴 안 볼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