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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br /> <br /> 담에 만나면 귀잡구 뻡뻐 해드리께여.....^^
사양 합니다.. ㅡ.ㅡ<br /> 아들 하나로 흡족 합니다.. ㅡㅜ<br /> <br /> 방에 있는것 그 뭐시기나 주세요..
그럼 퍼렁 눈탱이랑 바꿉시다...ㅡ,.ㅜ^ 다 줄테니깐...
생각 보다 퍼렁이는 공간이 작으면 못 듣습니다..<br /> 그래서 집에서 사무실로 옴겨 놓았는데요.<br /> 그래도 한번씩 옆에서 연락 옵니다. 볼륨 낯추라고요..
그래두 괘않슴돠....ㅡ,.ㅜ^<br /> <br /> 퍼렁누깔 한번 들어보다 칠성판에 눕는게 소원임돠....
어떤 물건이든 처음 들을때의 기분은 좋은데요.<br /> 그 느낌이 얼마 가지 않더군요.. 지금의 퍼렁이도 그렇구요.<br /> <br /> 저는 처음 마음먹고 구입한 그 앰프가 자꾸 생각 납니다.<br /> 그래서 한번씩 나오나 싶어 살펴 봅니다..
그때 처음 산 앰프가 워떤겨?....그거 주면 퍼렁누깔 나 주능겨?...ㅡ,.ㅜ^
창호님! <br /> 얼쉰이 칠성판에 눕고 싶다는데 <br /> 어지간하면 소원 들어 줘서 보내시지요.^^
혁기님....ㅡ,.ㅜ^<br /> <br /> 시방 날 등떠미는겁니꽈?....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