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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군... ㅜ,.ㅠ^
두 분 아름다운 사랑 변함없이 이어가시기 바랍니다....ㅡ,.ㅜ^
다행이군요 태형님.<br /> 근데 설마 운전 중에 글을 쓰시는 건 아니겠지요?
두손으로 고이 받들고...<br /> 한쪽눈으로 째려야 보이는 스마트폰으로 한손가락 타법을 구사중이라 운전은 언감생심이고...<br /> 휴게소 한구석에 쭈구리고 있습니다.
쯔쯔쯔....그러구 싶을까....ㅡ,.ㅜ^
글쎄 말입니다. 허리랑 무릎이 아파서 운전은 못하겠고 뭐 할게 있어야죠
트라스트를 이마에 붙이면 그런거 싹 읍ㅆ짐돠....ㅡ,ㅜ.^
휴게소에 투라스트는 없고..<br /> 비수무리한 꿀호떡이라도 대신 붙여야 하나.........요<br /> 눈 아파서 더는 못하것습니다
겨우 1,000Km에 좌절이시군여... ㅜ,.ㅠ^
중간에 인천과 목포에서 노가다도 했잖습니까....<br /> 그것만 아니었으면.......
1박 2일로 부산까정 왕복한 사람도 이씀돠...것두 노즐 줄줄 새는거 억지로 참아가면서.....ㅜ,.ㅠ^
나주라 어르신.. 1박2ㅣ일이잖아요..<br /> 당일로 부산 - 인천 - 목포라고요.....<br /> 이거는 차원이 다른 겁니다.
노즐 새는거는 코크마개로 꽉 막아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