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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는 너무나 힘들고 불어나는건 한순간 방심하면 바로죠..저도 늘어나는 뱃살로 속 터집니다...ㅠ.ㅠ
그러게말예요... ㅠ.ㅜ 그런 의미로 매콤한 짬뽕이나... <br /> <br /> ㅠ.ㅜ
저도 작년 말까지 33~34 입다가 운동 빡시게 하니 29로 줄었습니다. 입던 옷들이 너무 커져서 옷을 많이 사게 되어 돈 들었습니다. 조금만 게을리하거나 많이 먹으면 29 옷도 꽉 끼더군요. 관리가 참 어렵습니다.
우와... 상우님 대단하시네요... 전 운동으로 빼는거 포기했습니다. 여간 열심히해서 되는게 아니겠더군요...
이런 얘기는 만나서 뭐 좀 먹어가면서 해야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