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기 기운은 지나친 과음? 덕분에.. 그럭 저럭...
허리는 역시나.. 지나친 과음? 덕분에.. 삐그덕 삐그덕 거리고 있고..
목에난 구멍은.. 지나친 과음? 덕분에.. 곰기 직전이고.. 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어제 분실한줄 알았던 지갑 찿았다능.. ㅜ.ㅜ
분명 마눌보고 자동차 옆에 잘 보라 했는데.. ㅜ.ㅜ
죽어도 없다는 소식에.. 이런 저런 카드 다 정지 시켜 버렸는데... ㅠ.ㅠ
재 발급 받을려면.... ㅠ.ㅠ 어흑...
참.. 어제 사장님과의 회합?은.. 이런 저런 이바구로 초반에 무지 달렸더니..
평생 두번 보기 힘들다는 법인 카드 까지 나왔더랬습니다 -_-;;
어디 갔는지는 묻지 마세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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