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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콤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ㅜ.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0-29 15:14:50
추천수 0
조회수   437

제목

쌍콤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ㅜ.ㅜ

글쓴이

이상준 [가입일자 : 2004-11-22]
내용
일단 감기 기운은 지나친 과음? 덕분에.. 그럭 저럭...



허리는 역시나.. 지나친 과음? 덕분에.. 삐그덕 삐그덕 거리고 있고..



목에난 구멍은.. 지나친 과음? 덕분에.. 곰기 직전이고.. 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어제 분실한줄 알았던 지갑 찿았다능.. ㅜ.ㅜ



분명 마눌보고 자동차 옆에 잘 보라 했는데.. ㅜ.ㅜ

죽어도 없다는 소식에.. 이런 저런 카드 다 정지 시켜 버렸는데... ㅠ.ㅠ

재 발급 받을려면.... ㅠ.ㅠ 어흑...





참.. 어제 사장님과의 회합?은.. 이런 저런 이바구로 초반에 무지 달렸더니..



평생 두번 보기 힘들다는 법인 카드 까지 나왔더랬습니다 -_-;;



어디 갔는지는 묻지 마세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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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10-10-29 15:18:59
답글

지갑 찾으신거 다행<br />
사장님과의 면담도 다행<br />
피곤만 푸시면 되겠네요.<br />
앗 내일 주말이네요<br />

이병일 2010-10-29 15:20:52
답글

어디 갔는지 그게 젤 궁금합니다만..<br />
<br />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물증이 없군요... 확실한 약점을 잡을 좋은 기회였는데...ㅠ.ㅠ

이상준 2010-10-29 15:31:09
답글

기수을쉰이 술 + 괴기 안드셨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_-;;<br />
<br />
성진님 감사합니다... 만...<br />
낼은.. 아버님 생신에.. 친구 돌에.. 장례식장 까지.. <br />
모래는 결혼식 두군데 있슴다 ㅜ.ㅜ <br />
<br />
병일 을쉰 비밀 임다 ㅡㅡ;;

권균 2010-10-29 15:41:56
답글

어디 갔는지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ver2.1

mrbung@gmail.com 2010-10-29 18:51:45
답글

당구장 가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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